식당과 카페

제주 노형 <투썸플레이스 제주노형DT점>, 실내 넓고 의자가 편했던 카페

편한기준 2026. 5. 25. 18:29
투썸플레이스 제주노형DT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 70


제주 노형 쪽에서 잠깐 쉬어갈 카페를 찾다가 투썸플레이스 제주노형DT점에 들렀다.

제주 여행 중에는 관광지나 식당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잠깐 앉아 쉬어갈 수 있는 카페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이곳은 그런 용도로 들르기 괜찮은 카페였다.

투썸플레이스 제주노형DT점 외관


투썸플레이스 제주노형DT점은 도로변에 있는 큰 매장이었다.

건물 앞쪽에 주차 공간이 있기는 했다. 다만 주차가 아주 넉넉하고 편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뒷쪽으로도 주차공간이 있어 보였지만 나는 가보지 않아서 그쪽은 모르겠다.

창가 쪽 좌석과 실내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 보니 실내가 생각보다 넓었다.
밖에서 볼 때보다 안쪽 공간이 여유 있게 느껴졌다.

좌석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창가 쪽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나는 카페에 들어가면 먼저 의자를 보게 된다.
오래 앉아 있기 불편한 의자는 아무리 카페가 예뻐도 쉬는 느낌이 덜하다. 

그런데 이곳은 의자가 편한 편이었다.

카운터와 디저트 진열대


카운터 쪽에는 케이크와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다.


투썸플레이스답게 디저트 종류도 보였고, 주문 공간도 정리되어 있었다.

매장이 넓어서 그런지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크게 답답하지 않았다.

메뉴판과 주문대


메뉴판도 잘 보이는 곳에 있었다.
우리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와 오렌지 에이드를 주문했다. 

아이스 바닐라 라떼 6,000원 & 오렌지 에이드 6,300원

 

이날은 유난히 오렌지 에이드가 잘 어울렸다.
아마 날씨가 더웠기 때문인 것 같다.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더운 날씨와 잘 맞았다.

오렌지 에이드

 

실내가 넓고, 의자가 편하고, 창가로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좋았다. 
안쪽 좌석도 꽤 넓었다.


혼자 앉아도 괜찮고, 둘이 와서 쉬어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다.

테이블도 여러 형태로 놓여 있어서 자리를 고르기 좋았다.

좌석이 배치된 실내


매장 전체가 조용하고 아주 특별한 분위기였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편하게 쉬어가기에는 좋았다.
계속 이동 중에는  잠깐 앉아서 음료를 마시고 쉬는 시간이 꽤 중요하다.

이곳은 그런 역할을 해주는 카페였다.

창밖으로 보이는 주차 공간

창밖으로는 주차 공간이 보였다.

정리하면 투썸플레이스 제주노형DT점은 특별히 여행지 감성이 강한 카페라기보다, 제주 노형 쪽에서 잠깐 편하게 쉬어가기 좋은 카페였다.

실내가 넓고 의자가 편했다. 음료도 무난했고, 주차 공간도 있었다.

제주 노형 근처에서 오래 걷거나 이동하다가 잠깐 앉아 쉬고 싶을 때 들르기 괜찮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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