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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쇠소깍 <투썸플레이스 제주쇠소깍점>, 계단은 힘들었지만 실내 넓고 뷰가 좋았던 카페

투썸플레이스 제주쇠소깍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34 제주 쇠소깍 근처에서 카페를 찾다가 투썸플레이스 제주쇠소깍점에 들렀다.이곳은 주차장은 넓어서 좋았지만, 카페로 올라가는 계단은 힘들었던 곳이었다. 투썸플레이스 제주쇠소깍점은 건물 외관부터 크게 보였다.건물 앞쪽으로 잔디 공간과 야자수도 보여서 제주 분위기가 살짝 느껴졌다.무엇보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라 차를 세우기에는 괜찮았다. 다만 카페로 들어가는 동선은 조금 힘들었다.매장이 2층에 있어서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내가 갔을 때는 엘리베이터가 보이지 않았다.나는 다리가 불편해서 계단이 있는 곳은 먼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그래서 이곳은 주차장은 편했지만, 카페 안으로 올라가는 과정은 조금 힘들게 느껴졌다. 우리는 생크림말차카페라떼와 생크림..

식당과 카페 2026.06.02

제주 서귀포 <메밀애 1호보목점>, 고소한 들깨수제비와 톳무침이 맛있었던 곳

메밀애 1호보목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577 제주 서귀포 보목 쪽에서 메밀 음식을 먹으러 에 갔다.이곳은 가게 옆쪽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식당 바로 옆에 차를 세울 수 있어서 들어가기가 편했다. 가게 앞에는 메뉴가 적힌 큰 간판이 서 있었다.메밀냉면, 메밀수제비, 메밀칼국수, 메밀묵사발, 메밀빙떡, 찰보리만두 같은 메뉴가 보였다.메밀 음식을 중심으로 하는 식당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식당 안은 깔끔한 편이었다. 주방 쪽으로 메뉴판이 크게 붙어 있었고, 물과 추가 반찬은 셀프로 이용하는 방식이었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조리가 들어간다는 안내도 보였다. 우리는 메밀 들깨수제비와 메밀 비빔냉면을 주문했다.먼저 기본 반찬이 나왔다. 김치, 양배추 쌈, 톳무침 같은 반..

식당과 카페 2026.06.02

제주 서귀포 <안거리밖거리>, 가격 대비 구성이 좋았던 정식 밥상

안거리밖거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솔동산로 6-1 제주 서귀포에서 밥을 먹으려고 찾다가 에 들어갔다.식당 바로 앞에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는 곳은 아니었다. 나는 근처 골목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서 식당으로 갔다. 차를 바로 앞에 세워야 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잠깐 걸을 수 있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식당 안은 나무 테이블이 놓여 있는 편안한 분위기였다.화려한 식당은 아니지만, 식사하기에는 부담 없는 공간이었다. 아침식사나 점심식사를 하러 오는 손님이 많은 곳처럼 보였다. 메뉴판을 보니 정식과 비빔밥이 있고, 추가 메뉴도 있었다.우리는 정식을 주문했다. 정식은 2인분 이상 주문하는 메뉴였다. 음식이 나오고 보니 가격 대비 구성이 좋았다.밥상 위에 반찬이 여러 가지 차려졌..

식당과 카페 2026.06.01

제주 쇠소깍 <쇠소깍빵명장>, 주차 편하고 쉬어가기 좋았던 넓은 베이커리 카페

쇠소깍빵명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22 제주 쇠소깍에 갔다가 잠깐 쉬고 싶어서 들어간 곳이 쇠소깍빵명장이었다.여행 중에는 계속 걷고 이동하다 보면 커피 한 잔 마시며 쉬어갈 곳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곳은 베이커리 카페라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았고, 무엇보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 보여서 편했다. 건물 앞쪽으로 주차 공간이 있었는데 넓었다.주차장만 넑은게 아니라 베이커리 공간도 꽤 넓었다. 테이블도 많고 공간이 여유 있어서 가족끼리 와서 쉬어가기 좋아 보였다.아이들과 함께 오거나, 여러 명이 같이 와도 앉을 자리를 찾기 괜찮은 분위기였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종류도 여러 가지였다.진열대에 빵이 다양하게 놓여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단순히 커피만 마시러 들어간 곳이 아니라..

식당과 카페 2026.05.31

제주 남원 밥집 <언재호야>, 주차 편하고 반찬이 정갈했던 곳

언재호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일주동로 7146 제주 남원 쪽을 지나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다.길을 가다 보니 언재호야라는 식당이 보였고, 식당 앞 주차장이 비어 있었다. 여행 중에는 저녁 먹을 곳을 찾을 때 음식도 중요하지만, 차를 편하게 세울 수 있는지도 먼저 보게 된다.이곳은 식당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들어가 보기로 했다.식당 앞에는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우리가 갔을 때는 주차장이 비어 있어서 차를 세우기 편했다. 주차 때문에 한참 돌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다.밖에서 볼 때는 조용한 동네 식당처럼 보였다.유명한 관광지 식당처럼 사람이 붐비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편하게 저녁 한 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안으로 들어가 보니 사장님 혼자 식당을 ..

식당과 카페 2026.05.31

제주 성산 <신양섭지해수욕장>, 주차하고 잠시 바다 보기 좋았던 조용한 해변

신양섭지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88 서귀피안베이커리에 갔다가 근처에서 잠깐 바다를 보고 싶어 들른 곳이 신양섭지해수욕장이었다.처음부터 오래 머물 계획을 하고 간 곳은 아니었다. 잠깐 차를 세우고, 바다를 보며 쉬고 싶어서 들어간 곳이었다. 신양섭지해수욕장은 성산 쪽에 있는 조용한 해변이었다.내가 갔을 때는 물이 빠져 있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흔히 생각하는 파란 바다와 모래사장 풍경과는 조금 달랐다.하지만 물이 빠진 해변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었다. 넓게 드러난 모래와 잔잔한 바다를 보고 있으니, 복잡하지 않아서 더 편하게 느껴졌다. 이곳이 좋았던 이유는 주차가 가능했다는 점이다.여행 중에는 아무리 예쁜 곳이어도 차를 세우기 어렵거나, 주차 후 많이 걸어야 하면 부담이 된다. ..

편한 여행지 2026.05.31

제주 애월 <다락쉼터>, 바다 보고 바람 맞기 좋았던 해안도로 쉼터

다락쉼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462 제주 애월 해안도로를 지나다가 다락쉼터에 들렀다.처음부터 큰 목적지를 정하고 간 곳은 아니었다.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잠깐 쉬어갈 곳이 필요했고, 주차할 수 있는 곳과 공중화장실이 보여서 차를 세우게 되었다.그런데 차에서 내려보니 생각보다 뷰가 훨씬 좋았다.다락쉼터는 말 그대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였다.주차를 할 수 있고, 공중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었다.여행 중에는 이런 장소가 생각보다 고맙다.쉼터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정자와 벤치가 있었다.바다 쪽으로는 검은 현무암 바위가 이어져 있고, 그 너머로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바다색이 정말 선명했다.가까운 쪽 바다는 투명한 에메랄드빛으로 보였고, 조금 멀어질수록 더 ..

편한 여행지 2026.05.30

제주 성산 <서귀피안베이커리>,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빵과 커피를 먹기 좋았던 곳

서귀피안베이커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122번길 17 제주 성산 쪽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페 중 하나가 서귀피안베이커리였다.이곳이 마음에 들어서 여행 중에 몇 번 다시 들렀던 곳이다.그만큼 공간도 예뻤고, 바다뷰도 좋았고, 빵과 커피를 함께 먹으며 쉬기 좋은 곳이었다.서귀피안베이커리는 바다 바로 앞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가기 전에 지도로 봤을 때도 바다와 가까운 위치에 있었는데,실제로 가보니 창밖으로 바다가 바로 펼쳐졌다.건물 앞에는 주차장이 있었다.주차장 자체가 아주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내가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주차 자리가 여유롭지는 않았다.카페 입구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베이커리 카페라기보다 바다 앞 리조트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도 있었다.입구부터 색..

식당과 카페 2026.05.30

제주 성산 <성산일출봉 공영주차장>,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보기 좋았던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주차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6 성산일출봉 공영주차장에 다녀왔다.처음에는 성산일출봉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주차장까지 갔다.그런데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관광버스가 너무 많이 보였고, 사람들도 정말 많았다.실제로 가보니 주차장이 정말 복잡했다.관광버스도 많이 들어와 있었고, 일반 차량도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많았다.성산일출봉이 제주에서 얼마나 유명한 관광지인지 주차장 분위기만 봐도 느껴졌다.나는 매표소 쪽까지 걸어가 보았다.제주도에 왔으니 성산일출봉 정상까지는 못 가더라도, 조금이라도 올라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그런데 막상 가보니 매표소에서 다시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게 느껴졌다.사람도 많았고, 올라가는 길도 내게는 너무 힘들어 보였다.그래서 정상까지 ..

편한 여행지 2026.05.30

제주 성산 <마니분식손칼국수>, 엄마가 끓여주던 된장찌개 맛이 그리울 때

마니분식손칼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85 제주 성산에서 마니분식손칼국수에 들렀다.여행을 하면서 바깥 음식을 오래 먹다 보면 어느 순간 특별한 음식보다 평범한 집밥이 생각날 때가 있다.나에게는 그게 된장찌개였다.나는 며칠 전부터 계속 된장찌개가 먹고 싶었다.고기나 해물이 들어간 된장찌개가 아니라, 어릴 때 엄마가 집에서 끓여주던 그런 된장찌개가 생각났다.호박을 굵직하게 썰어 넣고, 감자도 넣고, 된장을 풀어 보글보글 끓인 소박한 된장찌개.밖에서 먹는 화려한 음식이 아니라, 집에서 먹던 그 맛이 그리웠다.가게 앞을 보니 문에 적힌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어서오세유”, “고마워유” 같은 말이 적혀 있었다.충청도 말투처럼 느껴져서 괜히 정겹고 재미있었다.식당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곳은 조금..

식당과 카페 2026.05.29